대학 생활이 중요한지, 대학 커리큘럼이 중요한지 학사 라는게 중요한지

그건 개인차이이기에, 내가 느끼기에 적어도 \'학사\'는 되어야 겠기에, 대학을 갈필요 없이 취업만 하면 장땡이다. 라는 것은

내가 내 자신을 합리화 한것을 깨닳았어. 그리고 이하 내 계획이야.

내가 대구에 살고있지만, 학점은행제를 이용할 예정이기때문에

구미에서 혼자 자취하기로 나혼자 결정했엌ㅋ. 물론 부모님은 허락 해주실지 모르겠음ㅋㅋ.

일단 컴퓨터공학과 학사를 따기위해서 전공필수과목을 이수해야하는데,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에서 2년에걸쳐 각각 한기당 2/2/2/1 과목씩 가르쳐줌ㅋ(이거 때문에 구미에서 자취)

140학점을따야 학사증을 주는데, 한학기당 최대24점에 1년에 42점씩을 이수할수있어. 그리고 140학점중 최소 평생교육원에서 21학점 이수ㅋ

그리고 자격증을3개까지 학점으로 인정해주는데, 자격증은 3개 게임기획전문가,컴활1급,정보처리기사 생각중이야

아무래도 난 이제 시작하는 초짜니까 학점은행제를 이용해본 형들이 조언해주면 좋을거 같기도해.

 프갤에 학점은행제나 독학사 등을 이용한 형들이 있을까??;
 일단 이하는 내 계획이야.

20살 1학기 24학점 (24)
20살 2학기 18학점 (42)
20살 2학기 中 게임기획전문가 취득 20학점 (62)
21살 1학기 18학점 (80)
21살 1학기 中 컴퓨터활용능력 1급 취득 14학점 (94)
21살 2학기 24학점 (118)
-------------------------- 정보처리기사 취득가능------------------------------
22살 1학기 3학점 (121)
22살 1~2학기 中 정보처리기사 취득 (141)
-웰컴 투 학사-

금오공대 평생교육원 한강좌당 24만원이라서..(1학점당 8만원! 왼만한 사이버대들은 1학점당 63000원)
그외 컴퓨터 전공일반선택 과목은 시간 맞춰서, 계획짜서 더들으려면 더듣고, 아니면 나머지는
고려사이버대나 경희사이버대를 통해서 인터넷강의류로 쇼부보려해. 교양과목 포함ㅋ
일단 학사자격을 따는이유가 정보처리기사를 따고싶어서 이기도 하고(병역특례의 꿈을 그래도 꿔봄..ㅎ)
혹시나 모를 대학원 진학도.....(이건 너무 앞서나가는건가? ㅋㅋ)

처음 1년동안은 구미에 자취하면서, 공장일이나 아르바이트 막 하면서 열심히 아웅다웅 살아볼 예정이고
꾸준히 C랑 JAVA공부해서 그로하여금 밥값할 수 있거든, 밥값해보고
아직 그정도의 실력이 못되면 차후1년도  아마 공장일이나 아르바이트 할거같아. (그럴확률도 크고 -_-;; 아름답고ㄱ- >ぴ)

그리고 22살 정보처리기사 취득과 학사증 따고나면, 그때 필요하다 생각하면
대학원 진학이나(또 앞서가는건가?) , JAVA,스프링,프레임워크 류로 웹개발쪽 취업 해보거나(1차목표) , 병역특례 한번 노려볼 생각이야.

써놓고 보니까 턱 막히지만 않으면 감동적인 스토리인데, 꼭 이뤄내서 감동적인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보일려고 ㅋㅋ.
대학 진학은 진짜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지금 내 입장에서는 정시2차를 노려볼 수 밖에 없는데
전문대 진학 하는방법 밖에없고 -_-;; 그렇게되면 대학정규 커리큘럼을 놓치는거랑 마찬가지인데다
재수까지 생각하면 시간이 너무아깝더라고. 사회생활 1년을 날리는건데.
대학비용도 만만치않고..(학점은행제 기준 1학기 21학점 = 128만3천원, 국공립이라해도 학기당 250~300대니 두배이상차이..)

진짜 수없이 고민하면서. 어제까지만해도 사이버대 진학할까 고민했었거든..(고려사이버대 신입학원서 신청을 딱 수요일 오늘까지받음.)
그러다가 인생 한번 신나게, 그리고 아웅다웅 싸워가며 살아보는것도 재밌을거 같에서 지금플랜 그대로 해볼려고.

특히 저사이에 껴있는 자격증 중에 게임기획전문가는 생각하고 있지도 않았거든 ㅋㅋ
게임프로그래밍전문가나, 멀티미디어콘텐츠전문가 (각각20학점) 준비하려다가
프로그래밍갤러리 처음 온 이유가 게임기획자에대해 문의하려 왔던게 생각나서,
취미가 되어도 좋으니까 내 원래 꿈인 게임만드는것도, 언젠가는 꼭 도전해볼테니까. 그때 도움이라도 되던가 라는 생각도 살짝 있었고
그나마 관심있는걸로 선택한거야 ㅋㅋ 그러면 흥미가 붙어서 더 열심히 하겠지??

일전에 병역특례에대해서 프갤에서 언급했을때
어떤 횽이 일하고있는 회사(회사명은 언급하지 않겠음 후라이버시) 병역특례중인 사람들의 스펙을 불러준게 기억나는데,
그 엄청난 스킬을 가지고있고, 그외 다른 병역특례하시는 분들도 스펙도 굉장히좋고..
각각 소위말해 데리고 올만한 가치가 있는 인재들이었단 말야.

내가 꼭 그런 인재가 되서 병역특례 업체에서 스카웃해가고 싶을정도로...(아 그건안되나?)  노력해서
나중에 학사증 따고 병역특례 만약 하게되면,
그 회사에서 아직도 병역특례 요원을 모집한다면 꼭 내가 되도록 노력할꺼야. 그리고 자랑할꺼얔ㅋㅋㅋㅋ

프갤에선 뻘글싸지 않기로 약속했기에. 앞으로 의미있는 생활을 하도록 노력할거야
프갤 형들 조언 고마웠고, 앞으로도 많은조언 부탁해 ^^*

프갤형들의 사랑둥이 기적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