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학교 갔다와서 자기 방에 쳐박혀 있으면...
방에서 공부를 하고있든 게임을 하고있든 간에
존나 신경쓰이고 거슬린다
지 새끼가 공부를 겁나 잘해서 전교 몇등 수준이거나
설대나 의대 갈 정도의 우등생정도 된다면 모를까.
그 외에는 대부분 비슷한 심리라고 보면 됨.
집이라는 전체 공간을 자기 혼자 독점적으로 점유하고 있어야
뭘 해도 맘이 편하니까 무조건 자녀들 학원 뺑뺑이 돌리는거임.
어차피 공부해도 안될 놈이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일단 집에서 놀고있는거 꼴뵈기 싫으니까
남편돈 써서 집에서 내쫓는거임. 자녀든 남편이든 간에
집에서는 잠자고 밥만 먹고 무조건 밖에 나가있으라는거.
주말이나 공휴일에만 집에 머무르는거 허락한다는 발상 ㅋㅋㅋ
그래서 남편 일찍 퇴근하는것도 싫어하고
중년 이후에 남편이 실직이나 퇴직하고
집에 오래 머무르는거 존나 싫어하는거야ㅋㅋㅋ
난 멍청해서 이런걸 나이가 들고나서야 알게 됐고 이런 엄마들의 심리와 학원들과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사교육 학원들이 떼돈버는거더라
연예인이나 유명 스포츠선수들 중에도 마누라가 별것도 아닌걸로 꼬투리잡아서 기어이 이혼소송까지 해서 재산 뜯어내고 갈라서는 그런 케이스 많이 봤지?
우리집은 공부하란 소리 안하고 다 스스로 했는데 학원도 보내달라는거만 보내줌
공부가 문제가 아니라, 자녀의 학교성적이 자신의 체면을 반영한다고 생각하는 사악한 부모들이 너무나 많다는거
안좋은 사례가 부각돼서 그렇지 안그런 사람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