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란 공모전 수상작 드라마 방영했다는데 예전에 공개했던 글이 생각난다.
"중고등학생들이 용돈 모아서 연예인들한테 편지나 인형, 별풍선같은 걸 보내는데 연예인들이 아무래도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은 세계 각국의 부자, 재벌들이 보내는 고가품 선물, 미인, 미남들의 관심일 것이다. 집은 고급 저택이나 호텔, 음식은 호텔급 음식, 패션은 고가품이다. 이런 걸 추종해서 연애와 매춘의 경계를 넘나들며 몸도 파는 남녀 연예인도 있을 것이다.
나는 이런 점을 비판하는 소설, 영화 아이디어도 몇 년 전에 썼었다. 받은 인형을 모아서 처분하다가 들킨 연예인, 연예인을 추종하다가 애인이 있다고 보도가 나서 자살하는 청소년, 거액의 별풍선을 쏘며 부자 흉내를 내는 가난한 남성 노동자, 광고주의 스폰서가 된 광고모델, 기획사나 방송국 피디에게 몸을 파는 연예지망생과 3류 연예인, 조폭, 마약과 연루된 나이트클럽, 승리 사건, 남자 연예인 채팅방 등 소재는 넘친다. 만들면 인기도 꽤 끌 것이다." - 2021.11.28. 씀
"전부터 궁금하던게 있다. 한 연예인이 인형 선물 싫다고 얘기했었다. 그 말 들으니 얼마나 싫증, 짜증날까 느껴졌다. 그러고보니 그 인형 친척이 내다 팔거나 완구상이 구입해가는 암시장이 있을 것 같기도 하다. 그거 추적하면 재밌을 것.
소설로 만들어도 재밌을 거다. 학생팬이 알바한 돈으로 인형을 사줬는데 아이돌이 친척을 통해 현금화. 학생은 우연히 알게 되어 추적하고 소속사는 언론플레이, 언론은 소속사와 공생하며 거래. 결국 팬클럽이 문제 해결후 지지 철회, 자진 해산. 연예인은 참회." - 2017.2.26. 씀
"연예인들 사실 아무리 칭찬해줘봤자 솔로인척하다 재벌 3세하고 결혼하고 팬들은 만나주지도않고 존재 자체도 모른다. 인형 선물은 내다팔고. 그런 소설 이미 있을듯한데 써보고싶다. 선거때 투표나 잘합시다.
한심해 보여? 아이돌 팬들 오늘도 ‘스밍 총공’ 나선다
" - 2018.11.27. 씀
설명이 공식 홈페이지랑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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