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그냥 하면 해내는 일을 왜 안할까 나는...

왜 안했을까...

도대체 왜ㅐㅐ


어떤 사람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탐구를 좆빠지게 파이팅 넘치게 하는 반면에

나는 왜 길이 정해져 있어도 걷질 않는건지

분명히 길이 정해져 있었는데...


미래를 불완전하게 그려냈기 때문일까..?

간절함이 부족했나...

간절함을 더 낮은 급으로 환원시켜서 생각하면 이유를 알 수 있을거 같은데


열심히 하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면 다 해내는건데

왜 도대체 시간을 의미 없이 헛되게 날리는걸까


지금까지 봐왔던 수저가 튼튼한 사람들은 다 목적이 분명하던데

왜 나같은 흙수저... 정신병자는.... 이렇게 사는걸까..

그냥 방황하는 시기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