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 2월 졸업 예정인데

아버지 지인분 소개로 운좋게 수도권에 있는 it회사에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래밍을 하나도 못합니다...

동기들과 비교해도 수준이 현격하게 떨어짐니다.

회사 내에서는 제가 수준 미달이라고 소문도 난 것 같은데...

노력하면 안되는 것 없다고, 적성에 맞는일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냐고 하지만

고민입니다.

과연 멸시받으며 계속 다녀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직종으로 새롭게 도전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