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오래됬음


나때는 과정이 8개월짜리였고 국비 간 이유가 난 변두리 싸지방에 살아서 이력서 넣어도 전화한통 안오더라


1달동안 자바가지고 string, int, bool, if, for 대충 콘솔에 찍으면서 놀음

생성자 인터페이스 상속 추상객체

이런거 한꺼번에 몰아서 배움


여기서부터 못따라가는 사람 많음


2개월부터는 DB 가지고 sql CRUD 가장 기초랑 자바딴에서 디비로 CRUD 하는거 한 2주 정도함


다음주 부터는 html 기초 좀 다루고


3개월부터 스프링 들어갔음


나포함해서 다들 맨붕이었고

여기서부터 포기하는 사람들이 나옴


90% 는 내가 생각하는 꿀빠는 사무직이 아니다이고

10%는 진짜 프로그래밍 자체가 아예 안됨


30명으로 시작해서 20명 남음


3개월 초반에는 스프링 legacy 프로젝트 초기상태 만들고 hello 단어를 인덱스 페이지에 띄우고

db 드라이버랑 mybatis 깔아서 에러나면 그거 왜 나는지 살펴보고 하다가 한달은 훌쩍 감


4개월부터 이제 게시판 crud를 하는데 다들 맨붕으로 시작함


근데 나머지 20명중 15명은 진짜 이쪽 준비할 생각이 머리에 잡혀서 어려워도 계속 함


6개월쯤 되니 스프링 레거시로 게시판 crud 기초 정도는 되더라


7개월~8개월은 라스트 스퍼트라고 안드로이트 프로그래밍, 리엑트, 노드js 이렇게 배웠음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은 너무 어려워서 지금도 진짜 1도 기억 안남


나는 노드js가 너무 맘에 들어서 첫 직장은 노드js로 취업했고, 지금도 노드js express TS 셋팅으로 많이 프로젝트 함

공기업 파견에선 당연히 스프링...



내 시절은 단순 인터넷에 취업조언 들으면 그냥 한녀들이 주작하듯이 거짓정보로 이분야 아예 모르는사람 가스라이팅하고 사기치는일이 많아서

그냥 혼자 독학으로 해결하려했다면 나 좃될뻔했음

(내 시절은 조언이 어느정도였냐면 자바로 소켓프로그래밍이랑 UI 프로그래밍을 해야한다라고 어떤 병2신새끼가 조언함)


국비는 그냥 내 초창기 시절처럼 진짜 1도 모르는 사람한텐 도움 많이 됬었음


SI 가면 인생 끝장이는 말이 많았는데 나는 SI는 그냥 공무원정도의 레벨이고 내 돈통이라 생각함


회사일 말고 개인적으로는 요즘 유니티랑 언리얼 배우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