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00명 가까이 되는 프로젝트 인원들이 진행중

우리 팀이 다른 팀과 서버 통신 맞춰봐야하는데, 그거 만드는 새끼가 디버깅을 못함.

내 머리털 나고 처음 봄. 그거 만든 새끼가 이거 패킷 왜 안오냐니까
설계자한테 물어보라고 함.

옆에 있는 내 회사 사람 하나 조낸 빡쳐서 브레이크 포인트 걸어서 같이 보자고 하는데
설계자한테 물어보라고 함.

일단 그 새끼가 운동하던 새끼여서 덩치가 좀 좋음.
그래서 뭐가 잘 안되도 쫄아서 잘 못물어봄.

내 회사 사람 -> 설계자 -> 코더 새끼 -> 설계자 -> 내 회사 사람 
형태로 커뮤니케이션이 되고 있음.

 브룩스 형님의 n(n − 1) / 2 공식을 무참히 깨버리는 형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