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부모님이 의사라서 갈 수 있는 길이 다 정해주고 찾아주고 만들어주고 투자해주고 밀어주면서 가는데... 나는 뭐냐? 혼자 찾아야하고 못찾으면 똥줄타고 정해주는 사람 없고 믿을 사람 없고 밀어주는 부모는 커녕 뒤통수나 맞고 다니면서 정신병에 악순환 천지에다가
익명(182.208)2022-12-06 18:15
답글
지원은 커녕 생일은 또 늦어가지고 지원받을 수 없는 그 텀이 너무 긴데다가 자유는 모조리 다 빼앗기고 자유를 빼앗긴다고 해서 노동과 그 대가를 받는 건 또 아님. 자유도 빼앗기고 책임은 내가 다 져야하고
익명(182.208)2022-12-0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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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손을 댈 수 있는 폭이 너무나도 좁아. 내년 되기 3일 전까지 미성년자야. 자유가 있으면 책임을 따라야 한다는 말이 있지. 근데 나는 자유도 없고 내 앞길에 대한 책임은 또 져야한단 말이야. 20살의 성인 되기 전까지의 기간은 정말로 미스테리야
익명(182.208)2022-12-0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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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의 성인 되기 전까지의 기간 동안 부모의 손아귀에서 놀거나 자유를 제물로 바친 채로 책임지며 살던가 울며 겨자먹기지
익명(182.208)2022-12-0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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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수 없는거 알잖아.... 같이 힘내자
익명(211.202)2022-12-0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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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소수자는 어쩔 수 없지. 소수자의 목소리는 대중들의 관심거리가 되질 못하니까
익명(182.208)2022-12-0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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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조건들이 얼마나 첩첩산중으로 쌓여있었는지 나는 그것도 모르고 미친듯이 택배상하차만 뛰면서 살았다. 정신병에 adhd에 조증 앓고서 프리들한테 큰 소리 들어가면서 자살할까 말까 살인충동 그대로 살인 저지를까 말까 자아까지 영혼까지 탈탈 털린채로 살았다
익명(182.208)2022-12-0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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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불만 해도 바뀌는건 없더라 . 이세상엔 신같은것도 없고 공평해야된다는 법도없어. 니 능력안키우면 걍 끝나는거임 누구도 동정, 도와주지않는다
익명(211.202)2022-12-06 18:21
떡잎부터 ㅈ같아서투자할 필요가 없는게 아니고? 성인되고 집안빚때문에 취업바로하는거아니면 부모님한테 감사해라
익명(223.33)2022-12-0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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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내가 떡잎부터 ㅈ같았지. 알바라고 하면 정신을 온전히 일에만 전념해도 욕먹을까 말까하면서 잘릴까 말까 하면서 발버둥치면서 안하면 망하는 택배기사 상상하던 시절에 밥해주는 아빠 말이 곧 신이었지. 울 집안 빚 갚느라 정신 없어. 부모님한테 감사해서 100만원 용돈 드리려고 현금다발 드렸더니 마음만 받겠대. 본인도 돈은 곧 폭력과 손아귀 속 노예라는 공식이 적용되기 무서운거지. 사소한 이유로도 개쳐맞고 정신적 갈굼과 머리나 엉덩이 등을 구타당하고서는 보이지도 않는 상처를 얻으면서 살기가 무서웠겠지. 택배상하차로 만들어진 내 팔근육과 두꺼워진 손가락들이 무서운 거였겠지
익명(182.208)2022-12-0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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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바로 해? 취업을 바로 할 정보력과 능력이 있었으면 그게 더 낫지 내가 왜 택배상하차를 뛰어야해 멍청하게
익명(182.208)2022-12-0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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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ㅈ같이 살았다면 택배 상차하는게 숨쉬듯이 쉬워질때까지 물류센터 탈주 1번을 안하고 버티면서 만근을 하겠어. 나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다
익명(182.208)2022-12-0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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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돈 벌어다 주는 기계는 무슨. 무슨 돈을 줘. 밥도 학교에서 다 주고 밥은 저녁에 쌀이랑 반찬이랑 해서 먹는게 다인데 학교가는 날에는 석식 먹거나. 내 말 하나도 안들어줘.
내 친구는 부모님이 의사라서 갈 수 있는 길이 다 정해주고 찾아주고 만들어주고 투자해주고 밀어주면서 가는데... 나는 뭐냐? 혼자 찾아야하고 못찾으면 똥줄타고 정해주는 사람 없고 믿을 사람 없고 밀어주는 부모는 커녕 뒤통수나 맞고 다니면서 정신병에 악순환 천지에다가
지원은 커녕 생일은 또 늦어가지고 지원받을 수 없는 그 텀이 너무 긴데다가 자유는 모조리 다 빼앗기고 자유를 빼앗긴다고 해서 노동과 그 대가를 받는 건 또 아님. 자유도 빼앗기고 책임은 내가 다 져야하고
내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손을 댈 수 있는 폭이 너무나도 좁아. 내년 되기 3일 전까지 미성년자야. 자유가 있으면 책임을 따라야 한다는 말이 있지. 근데 나는 자유도 없고 내 앞길에 대한 책임은 또 져야한단 말이야. 20살의 성인 되기 전까지의 기간은 정말로 미스테리야
20살의 성인 되기 전까지의 기간 동안 부모의 손아귀에서 놀거나 자유를 제물로 바친 채로 책임지며 살던가 울며 겨자먹기지
..... 어쩔수 없는거 알잖아.... 같이 힘내자
나같은 소수자는 어쩔 수 없지. 소수자의 목소리는 대중들의 관심거리가 되질 못하니까
악조건들이 얼마나 첩첩산중으로 쌓여있었는지 나는 그것도 모르고 미친듯이 택배상하차만 뛰면서 살았다. 정신병에 adhd에 조증 앓고서 프리들한테 큰 소리 들어가면서 자살할까 말까 살인충동 그대로 살인 저지를까 말까 자아까지 영혼까지 탈탈 털린채로 살았다
불평불만 해도 바뀌는건 없더라 . 이세상엔 신같은것도 없고 공평해야된다는 법도없어. 니 능력안키우면 걍 끝나는거임 누구도 동정, 도와주지않는다
떡잎부터 ㅈ같아서투자할 필요가 없는게 아니고? 성인되고 집안빚때문에 취업바로하는거아니면 부모님한테 감사해라
그렇지 내가 떡잎부터 ㅈ같았지. 알바라고 하면 정신을 온전히 일에만 전념해도 욕먹을까 말까하면서 잘릴까 말까 하면서 발버둥치면서 안하면 망하는 택배기사 상상하던 시절에 밥해주는 아빠 말이 곧 신이었지. 울 집안 빚 갚느라 정신 없어. 부모님한테 감사해서 100만원 용돈 드리려고 현금다발 드렸더니 마음만 받겠대. 본인도 돈은 곧 폭력과 손아귀 속 노예라는 공식이 적용되기 무서운거지. 사소한 이유로도 개쳐맞고 정신적 갈굼과 머리나 엉덩이 등을 구타당하고서는 보이지도 않는 상처를 얻으면서 살기가 무서웠겠지. 택배상하차로 만들어진 내 팔근육과 두꺼워진 손가락들이 무서운 거였겠지
취업을 바로 해? 취업을 바로 할 정보력과 능력이 있었으면 그게 더 낫지 내가 왜 택배상하차를 뛰어야해 멍청하게
얼마나 ㅈ같이 살았다면 택배 상차하는게 숨쉬듯이 쉬워질때까지 물류센터 탈주 1번을 안하고 버티면서 만근을 하겠어. 나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다
아빠가 돈 벌어다 주는 기계는 무슨. 무슨 돈을 줘. 밥도 학교에서 다 주고 밥은 저녁에 쌀이랑 반찬이랑 해서 먹는게 다인데 학교가는 날에는 석식 먹거나. 내 말 하나도 안들어줘.
힘내라. 노력하고 시간지나면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됌
배고파... 밥머그러 가야겠다
콘돔살돈이 아까웠나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