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차
방치플레이

2개월차
유지보수업무 투입

4개월차
유지보수 하면서 신규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시작

7개월차
우리팀 나빼고 다 회사 나가서 책임자 되더니 유지보수 안정화 + 개발 프로젝트 진행하느라 머리털 다 빠질뻔

10개월차
개발 프로젝트 마무리하고 서비스 오픈
(신입 받는데 도움이 안됨. 왠지 면접에서 코딩 안물어보고 축구 잘하냐고 물어보드라)

1년차
연봉 쥐꼬리만큼 인상(존내 빡치는 부분)

1년 1개월차
인수인계 잘하고 다른 팀으로 이동.
내가 책임자 아니라서 맘 편함. 근데 이전 팀보다 훨씬 체계화 되있어서 편하면서도 업무랑 로직이 넘 어려움

1년 3개월차
인간은 적응의 동물. 어려워보이던 로직도 크게 어려움 없이 처리할 수 있게 됨. 근데 업무가 넘 복잡해서 여전히 파악이 힘듬.

1년 6개월차
내채공 만료까지 6개월. 수령까지 생각하면 7개월. 런 칠 생각에 기분 째짐.



이렇게 막상 적고 보니 별거 없는데 먼가 스트레스 엄청 받으면서 시간 보낸둣.
이직만 잘되면 진짜 여한이 없을듯. 떠난 형님들이 회사 나갈때 연락 하라던데 그때 되서 손절 치면 눈물날지도..

내채공만 안정적으로 받고 그만두면 여한이 없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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