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고전이 재밌긴 하네요
어제도 서점에 갔다가, 쌓여있는 고전 앞에 서있으니 가슴이 울컥하면서 압도되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사실 제가 뭐 평소에 허구한날 프갤 와서 개소리 하는게 현실에서 할게 없는 백수처럼 비춰질 수 있는데
독서하고 운동하고, 할거 다 하면서도 일종의 멀티태스킹 훈련 같이 했던건데
자기계발서같은 쉽고 당연한 소리를 하는 책은.. 사실 읽어도 지루하고 뇌에 어떤 자극이 없더라구요..
고전은 읽으니 확실히 집중이 되고 딴생각을 안하게 되서 좋습니다.. 뭐랄까, 읽으면 분명 얻어갈게 있고 노력을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는게 더 가깝겠네요
근 3개월동안 책을 20권 정도 읽었는데 고전을 읽을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사실 프로그래밍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통달했기때문에 굳이 얘기 안해도 될거같고.. 디시까지 와서 말 높이려니까 너무 어색하고 부끄럽네요
놀이터에 왔으면 그냥 뇌빼고 노는게 정답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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