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진로에 대해 고민이 됩니다
전 일이란건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기때문에
제적성에 맞아야된더고 생각하는데요
문제는 제가 아직 고등학생이라 두 분야에 대한 지식이 전무합니다
저가 좋아하는건 만들기 이런걸 좋아합니다.
제 오랜취미가 프라모델 종이모형 레고 만들이 이런거에요
그리고 점점 약간 나의 개인 능력치가 쌓이는걸 좋아하고 변화에 대해서 긍정적인 편은 아닌거같아요.
뭘 만들기할때도 추상적이기보다는 결과물이 눈에 딱 보이는거에 매우 성취감을 느끼고요.
수리 유지보수 이런것보다는 만들기 이런걸 더 좋아하는거같아요.
이런 저의 성향으로 봣을때 전자 vs 컴공 어디가 더 적성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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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전
왜요 - dc App
소프트웨어의 구조는 매우 추상적임
전자공->반도체 만드는 학과 컴공-> 전자공이 만든 반도체 인터페이스로 소프트웨어 제작하는 법 배우는 학과
그정도는 아는데 그러면 자율주행자동차에서 영상처리 데이터분석은 컴공이고 그걸 그 신호처리를 통해 기체를 제어하는 프로그램만드는건 컴공임? 전자임? 그리고 임베디드소프트웨어랑 관련있음? - dc App
ㄴ 전자공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지 않음. 반도체를 설계할 뿐이고. 그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연관있음
아 커리큘럼 찾아보니 전자공도 배우긴 하네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컴공 ( 컴퓨터안에서 구동되는 프로그램개발) 그리고 직접 기기 움직이는건 하드웨어지식이 필요한 전자공이 로우레벨인 c를 통해서 소프트웨어 만드는게 임베디드로 알고잇어서.. - dc App
ㄱㅅㄱㅅ - dc App
조사 많이 했네. 명문대는 다르다 이건가.. 연말인데.. 우리학교 1학년 평균보다 잘아누..
그리고 참고로 컴공도 c 정도까지는 무조건 다루니까 참고하셈 ㅇㅇ
컴공 나오면 웬만해서 컴퓨터 안의 세상에서만 코딩하게 되겠죠? os나 웹처럼.. - dc App
명문대아님.. 인서울도 간당한 성적.. 그래도 나중에 밥먹고 살려면 내 일에 대해서는 남들보다 전문성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조사하는 중임 ㅎㅎ - dc App
ㄴ 그게 컴퓨터 안이라는 걸 인지하기도 전에 존나 어려워서 대가리 빠개지니까 걱정 마셈
전자공학하고 컴퓨터공학 둘다 배워본 입장으로 말씀해드립니다. 만드는걸 좋아해서 고민된다면 무조건 컴공가세요. 전자공학과가면 만드는거 생각한것만큼 별로없을거에요. 장비도 필요하고 시공간의 큰 제약이 존재하죠. 또 전자공학과는 이론중심입니다. 실습이 있긴하지만, 결국엔 실습도 이론을 증명하는 과정이죠.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들은 바로는 컴공은 보통 웹이나 서버 유지보수 관리가 대부분이라고 들었는데 진짜 레고처럼 뭘 만드는 개발 분야는 어떤게 있을까요)? - dc App
레고처럼 만드는 느낌은 앱이나웹 만드는과정으로도 충분히 느껴지긴해요. 어찌보면 이리저리 끼워맞추는방식이랑 비슷하니깐요.
중경시 전자관데 와서 뭐 만든거는 회로설계한거랑 아두이노 작품, 작은 소자 제작 이런거임.. 니가 말하는 유지보수, 수리는 외국계 장비사 cs랑 유사한데 팹들어가서 일하는거라 니 생각이랑 많이 다를 수 있다. 고민을 많이 해본거같은데 사실 직접 경험해보기전까지는 좀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