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수료 11월 18일에 함.
그 다음주 학원에서 추천한 곳 면접 한 군데 봄. 근데 떨어짐
그 후 파이널 프로젝트 한거
자기소개서에 추가해야지, 추가해야지 하다가
수료 12일 지나서 끝냄.
그렇게 12월이 되어서야 회사 알아보기 시작함.
3일 동안 거의 스크랩만 하다가
아는 선배한테 한 소리 들음.
지금 코로나 시국이다.
개발자 많이 필요로 한다 하지만
요새는 거품 꺼져간다.
정말 열심히 해도 취업 정말 어렵다.
수료 후 3주 동안 면접 한 군데 본 건
너무 게으른거다.
아무 곳이나 지원해서는 안 되겠지만
좀더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 해야 한다.
라는 조언에 재정신을 찾게 됨.
그래서 스크랩한 것들 중
회사가 너무 작지 않고
잡플래닛 평이 너무 나쁘지 않은 회사
20군데 정도 넣음.
다음날 3군데서 면접보자고 함.
그 다음날 A에서 면접 진행,
오늘 B에서 면접 보고 옴.
그리고 방금 전 B에서 인사 협의하자고 함.
선배나 뉴스에서 말하는 것과 달리 너무 금방
인사 협의 단계까지 와서 당황함.
B사는 20~30명 규모에 연 매출 20억인 곳임.
벤처기업이고, 잡플래닛 리뷰 상으로는
경력 뻥뛰기는 없어 보였음.
일하는 곳은 서울이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되어도
모두 1시간 내외임.
보니까 다음주부터 바로 일할 수 있기를 원해 하던데
괜찮은 건가 걱정되기도 함.
인당 1억도 안 되는거면 개좆소일 가능성도 있는데. 흠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