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이 보통 말하는 갑임 


입개발로 이거이거 언제까지 해주세요 하면 아래 하청업체나 그룹아이티계열사 피엠이 알아서 개발 뚝딱해서 일정에 맞게 보고만 받는...그런 롤인데 


이 짓도 몇년하다보니 지겹네 


신입때 2년간은 나도 개발자였는데 다시 그때가 그립기도 하고... 


개발자로 전직할까 생각 중인데 개발자 어떰? 


지금 직장은 하루에 실 근무시간 2시간? 3시간? 이정도면 끝나고... 나머지 시간 인터넷하고 노는데 


연봉은 작년 원징 1.1억이었음 . 정년도 보장되기도 하고.. 따로 공부할것도 없으니 퇴근하면 다 노는 시간이고... 뭐 좋은 점도 많은 회사이긴 한데 


개발자의 자유로운 문화가 그립기도 하고 그냥 개발 좀 해보고 싶은데 이직하는거 어떻게 생각하냐? 현실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