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까지 예체능 도전 하다가 실패해서 죽고싶었는데 그래도 마음 다 잡고 새로운 꿈인 수의사 도전하려고 공부하고 있는데

노베라서 공부는 어렵고.. 엄마랑은 싸우고.. 친구도 없고 얼굴도 못생겼고 과거도 후회되고.. 짝사랑도 실패하고.. 자기혐오 맥스 찍었고.. 성격도 개찐따고 분조장도 있고.. 상대한테 화나도 삭히고 뒤에가서 나 혼자 물건 부시면서 표출하고.. 열등감도 그냥 너무 심하다..

수의사가 내 유일한 꿈이라 해보려고 해도 주변에선 다 늦었다고 하고 그럴때마다 내 예체능 도전한 중고딩에 20살21살에 나를 찢어죽이고 싶고..
진짜 죽고싶은데 죽을 용기도 없는 내가 병신같음

되는 게 없다 걍 담배나 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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