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는 도를 아십니까 떨쳐내고서 바로 또 1분도 안돼서 도를 아십니까 붙고 ㅋㅋㅋㅋ
방금은 나보고 여자친구도 주변 사람들도 속을 채워주지 못한다고 조상이 인복을 쌓았느니 뭐니... 남씨가 어떤어떤 복을 쌓았고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ㅋ 이렇게 될 상이다 저렇게 될 상이다 넌 모아니면 도가 될거다 ㅋㅋㅋㅋ
결국엔 차한잔 베풀어달래
제 생일 몇월 몇일 같으세요? 이러니까 "저는 그런거 보는 사람은 아니구요~" 이러는거 보니까 사람들 등본 조사하고 다니진 않나봄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이랬음. 그렇게 저를 믿으시면 투자를 해달라고 배로갚든 잘되면 다 갚아드릴테니까 투자좀 해달라고 ㅋㅋㅋㅋ
그러니까 바로 소시오채스마냥 아~주 자연스러운 웃는 얼굴에서  인상 팍 쓰면서 궁시렁 거리면서 떨어져 나가더라.

얼굴은 진짜 피부도 좋고 연륜있어 보이고 그런데 덕공부를 하신다나 뭐라나...
아니 근데 웃긴게 옛날에 장사좀 해보셨다고 그러는데 얼마 버셨냐고 물어보니까 50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좀 특이한 도를 아십니까족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