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사랑에 빠지면 됨.

나무위키부터 읽으셈.

나무위키를 읽는건, mbti하고선 성격설명 읽는거랑 같음.
재밌음. 뽕맛돋음.

예외가 스프링임. 스프링은 나무위키 읽어도 쌉소리만해대고
뭐라는지 알 수 없음.

그럴땐, 일단 입문해보고 뭔지 감이 잡히기 시작할때쯤 뽕맛돋구면 됨.


기술을 사랑하면 그 다음으론 그 기술을 내꺼로만들고 싶어져야함.

왜 어렸을때 장난감사면 설명서 진짜 재미나게 읽잖아.
그것처럼 공부란 곧 설명서를 읽는 셈임.

그리고 앵간하면 좋은 도서를 선정해서 사.

도서에 대해서 후기를 읽어. 애초에 후기를 보고 골랐을테니
너가 고른 책은 후기가 뽕맛돋을거야.
그러면 계속 곱씹어. 목차를 살펴보고 앞을 내다봐

그냥 대충 흘겨들은 지식이 있다면 목차중에 어디에 존재하는지 살펴봐.

아 역시 그걸 커버하는구나

안도감을 느껴. 이 책을 어서 보고 싶다.


그리고 책을 펼쳐서 봐.

책을 볼땐 한장한장 소중하게 넘기면서 질감을 느껴.
이만큼 종이가 쌓였다 싶으면 뿌듯해 해.


항상 책을 볼땐 살짝 너덜너덜해져서 조금 울퉁불퉁해진 표면을 다림질좀 해보고
툭툭 표지를 치면서

지식을 소유해나가고있음을 느끼면서 뿌듯해 해.

공부가 다 끝나면 또 뽕맛의 세계로 들어가.

백엔드 개발자로서 지금 공부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내가 공부하고있는 기술은 이미 거대한 대세이거나 신흥 떠오르는 대세이거나



아 참고로 뽕맛 안오는 기술은 공부하지마.
근데 그런거 잘 없어


한줄요약

나무위키 많이 보고 vs놀이도 많이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