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려고 일본계 헤드헌터 3사 정도 쓰는데 일본쪽 알아보니까
1사: 잠수
2사: 적극적으로 도와주긴 함
3사: 물리전공인데 왜 IT일하고 계세요? 일본쪽 자본계로 가고 싶어도 한국에 있는 일본 반도체회사 갑시다. 일본어도 비즈니스급은 안되시니 그게 나아요.
이러네...
1사 2사는 어머어머 일본어 잘하시네요 타테마에 하던데
3사에서 돌직구 날리네 ㅠㅠ ㅋㅋ 그닥 잘하는 편이라곤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하고 있었는데 역시... 게다가 일본의 IT기업으로는 지금연봉 맞추기 어렵다고도 하고..
사실 돈은 확실히 반도체가 많이 받긴 하는데... 모르겠네
카이스트 대학원 자퇴한 이유가 벽느끼고 연구쪽이랑 안맞다고 느껴서였는데 다시 반도체 가라는 소리를 들으니 심란함...
지금 IT일은 벽느끼지도 않고 재미있는데 옮기는게 맞는걸까.... 현타온다.
개발자업무가 이렇게 깎여내려갈 막노동 일이었나..
궁금한데 물리학과가 왜 개발자하세요? - dc App
물리학과라고 프로그래밍 안하는거 아니거든용 시뮬레이션 했었어요.
그리고 대학원 때문에 공백이 좀 있었어서 취직 힘들어보인다 + 물리 다시 손대기 싫다...
일차적으로 지원하는 회사랑 전공이랑 너무 방향성이 달라서 그런듯 - dc App
이미 개발경력은 있어 IT회사에서 일하고 있지... 이미 그일을 하고 있는데...
신입이면 그럴만한데 경력이 쌓였는데도 저소리 들으니 현타가 오는것임...
ㅇ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