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갑자기 멘탈 붕괴할때가 있음.


어떤 느낌이냐면


회로가 있어. 근데 무지 난잡하게 무질서가 되어버린거야.


이걸 하나하나 다 어떻게 질서를 부여하지? 하는 그 기분



회로 하나 하나가 다 꼬여버린 기분.



미세한 무언가를 돋보기로 들여다봐야하는 그 기분.



그냥 손으로 집어서 직관적으로 일을 할 수 없고,

돋보기 들어서 핀셋으로 집어야 하는 기분.


막 손발 오그라들거같은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