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50:50 홀짝 게임을 한다고 치자구...

원래는 '홀'과 '짝' 두 경우 중 하나를 고르는 게임이잖아?


근데 내가 게임 시작전에,

이 게임은 '꽉'이라는 경우의 수가 늘어난 '홀짝꽉' 게임이다

라고 생각을 해버리고, 미리 '홀'까지 선택해 놨어.

이어서 내 머리 속 가상의 사회자가,

"짜잔~ '꽉'은 정답이 아니었습니다! 바꿀 기회를 드릴게요"

라고 말하는 상상을 한 다음, 미리 마음속에 정해놨던

홀을 짝으로 바꾸면 50:50게임에서

승률을 66으로 가져갈 수 있는거 아냐?

이게 말이 되는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