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좋은 마인드는 아니라는거지? ㅋㅋ
그냥 비전공자도 많이 엉덩이 들이미는 이유가 저거 아닐까 싶어서
사실 지금 보니까 거의 쌩짜로 자기가 뭔가를 짜는 경우는 없고
이제 거의 코드 조립으로 가고있는거같기도 해서 ㅇㅇ
익명(220.72)2023-01-04 16:56
답글
기초가 확실해야 덧입히는 지식도 흔들림없이 유지되는거임
익명(222.99)2023-01-04 16:56
답글
그건 아는데 요즘 국비로 하는 케이스들이 많길래 ㅇㅇ
익명(220.72)2023-01-04 16:57
답글
그런애들한테 컴퓨터 구조니 이산수학이니 가르치지는 않지않나?
익명(220.72)2023-01-04 16:58
답글
로드맵에 대한 통찰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탑다운 방식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이긴 한데,
대게 저런 마인드로 접근하면 탑다운인데도 기초지식에 소극적으로 임하게됨
기반이 튼실해야 세울 수 있는 건물도 오래 유지되고 정교해지는거지
기반이 부실하면 중국산 부실공사 빌딩이나 다름없다고 생각
익명(222.99)2023-01-04 16:58
답글
국비는 교육할 수 있는 기간이 대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다보니까 최대한 실무적으로 커리큘럼을 맞춘거임 다만 국비나와도 취업해서 적응 잘하고 커리어 잘쌓아가는 사람은 탑에서 머물지않고 기초지식도 차근차근 혼자서 공부하면서 부족한 부분 채워가는 사람들이겠지
익명(222.99)2023-01-04 17:00
답글
사실 학문들도 근데 그런 케이스들 많음
뭐 예를 들면 일반물리같은것도 순수과학과는 통년으로 듣는데 공대는 단학기로 퉁친다던지 이런식으로
그래서 그런 케이스들도 뭐 학부 넘어서서 석박과정 가면 깊이감에서 차이 있다고는 하는데
다들 그냥 응딩이 잘 비비면서 석박과정 밟아대니까 ㅇㅇ
익명(220.72)2023-01-04 17:00
답글
당장에 쓸모없는 지식들같아보여도 알게모르게 그런 지식들이 내면에 응축되서 사람의 가치를 만들어가는거임
이건 삶의 학습과도 연관지어 설명할 수 있음. 현재는 누구라도 당장에 시간에 큰 의미를 갖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고나서야 과거에 경험한 시간에 대한 의미를 깨닫게되는 것처럼
익명(222.99)2023-01-04 17:03
답글
정상에 오를수록 시야에 따라 볼 수 있는 경치가 달라지는 것처럼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해석해야함
익명(222.99)2023-01-04 17:04
답글
근데 내가 말한 부분 간과하고 그저 보여주기식 허영심만 채우러 대학다니는 애들이 못해도 5할은 넘는다고 봄
그런 마인드가 웹 땔감하기 딱 좋은 마인드긴함
별로 좋은 마인드는 아니라는거지? ㅋㅋ 그냥 비전공자도 많이 엉덩이 들이미는 이유가 저거 아닐까 싶어서 사실 지금 보니까 거의 쌩짜로 자기가 뭔가를 짜는 경우는 없고 이제 거의 코드 조립으로 가고있는거같기도 해서 ㅇㅇ
기초가 확실해야 덧입히는 지식도 흔들림없이 유지되는거임
그건 아는데 요즘 국비로 하는 케이스들이 많길래 ㅇㅇ
그런애들한테 컴퓨터 구조니 이산수학이니 가르치지는 않지않나?
로드맵에 대한 통찰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탑다운 방식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이긴 한데, 대게 저런 마인드로 접근하면 탑다운인데도 기초지식에 소극적으로 임하게됨 기반이 튼실해야 세울 수 있는 건물도 오래 유지되고 정교해지는거지 기반이 부실하면 중국산 부실공사 빌딩이나 다름없다고 생각
국비는 교육할 수 있는 기간이 대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다보니까 최대한 실무적으로 커리큘럼을 맞춘거임 다만 국비나와도 취업해서 적응 잘하고 커리어 잘쌓아가는 사람은 탑에서 머물지않고 기초지식도 차근차근 혼자서 공부하면서 부족한 부분 채워가는 사람들이겠지
사실 학문들도 근데 그런 케이스들 많음 뭐 예를 들면 일반물리같은것도 순수과학과는 통년으로 듣는데 공대는 단학기로 퉁친다던지 이런식으로 그래서 그런 케이스들도 뭐 학부 넘어서서 석박과정 가면 깊이감에서 차이 있다고는 하는데 다들 그냥 응딩이 잘 비비면서 석박과정 밟아대니까 ㅇㅇ
당장에 쓸모없는 지식들같아보여도 알게모르게 그런 지식들이 내면에 응축되서 사람의 가치를 만들어가는거임 이건 삶의 학습과도 연관지어 설명할 수 있음. 현재는 누구라도 당장에 시간에 큰 의미를 갖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고나서야 과거에 경험한 시간에 대한 의미를 깨닫게되는 것처럼
정상에 오를수록 시야에 따라 볼 수 있는 경치가 달라지는 것처럼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해석해야함
근데 내가 말한 부분 간과하고 그저 보여주기식 허영심만 채우러 대학다니는 애들이 못해도 5할은 넘는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