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 그리 찬란한 것도 아님

진짜 보잘 거 없고 비참했음

근데 과거에 이렇게 살고싶었던 삶 같은게 있잖아

그 기회를 잃었고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생각하니 미치겠음

나이는 먹었고 늙고 추해졌는데

너무 후회되고 괴롭고 매일 뇌가 쪄지는 기분임

제발 제발 나도 친구들처럼 같이 성장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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