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4년차 때의 명언들
1. 타국이 지문인식, 동공인식 쓰는것에 대하여..
타인이 열쇠를 도용할까봐 염려하는 불신..
사람은 신뢰 위에서 존재하는 것인데
타인을 믿지 못하니 신체정보를 쓰는 것이다
진정 서로를 신뢰하는 사회는 그런 신체정보
따위 쓰지않으며 열쇠 같은 것을 믿고 쓴다
일본인은 신뢰 위에 살아숨쉬기에 열쇠를 쓴다
- 전부서장
2. 일본이 자동화 문서처리가 안되있는거에 대하여
공공기관에서 처리에만 몇주, 몇달씩 걸리는건
모두 고객을 위해 하는 행동이다
자동화되서 몇시간만에 처리가 끝난다면
훔쳐가는데 몇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처리가 빠를수록 유출도 그만큼 빠르고
처리가 느릴수록 유출도 그만큼 느리다
일본은 고객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서
그러한 위험하기 짝이 없는 자동화는 도입하지 않는다
3. 일본은 하찮은 처리에도 인력이 무의미하게 많은데..
그래, 모든 업무를 자동화하고 최소한의 인원으로
유지하면 어쩌면 처리속도가 향상될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로인해 길거리에 나앉을 사람들과
그 가족들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나?
일본은 인간을 생각하는 인본주의 국가 사회다
인간을 먼저 생각하기에 인간을 불행하게 하는
자동화나 최적화는 결코 하지 않는다
4. 일본은 모든 직원이 직무불문 연봉테이블이 같은데..
업무에 대단하고 하찮고의 차이 따위 존재치 않는다
기술직이 단순사무직보다 좋은 처우를 받아야 하는가?
그 기술직이 그 업무를 가능케 하는건 동료들이다
기업에 귀하고 천한 직무 직원 따위 존재치 않는다
모두가 평등한 직원이며 모두가 서로를 지탱한다
따라서 모두가 같은 연봉테이블이 적용되야할 것이다
종합직은 직무에 관계 없이 평등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
저 말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함?
저는 개소리라고 생각함요
1번이랑 2번은 확실히 개소리 같음. 다만 3번이랑 4번은.... 고용안정성과 관련된 부분이라 쉽게 얘기하기 어렵네
마르크스가 말하던 이상사회는 일본이었군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