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서 친구가 대학을 졸업하고 신입 초봉 4천 정도를 받으면서 일을 하고 있다고 치자
그리고 또 옆에 친구는 똑같이 4년제 대학을 졸업했는데 신입 3500 을 받으면서 일을 하고 있다고 쳐
이 2가지 경우를 보았을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자의 경우를 평균치로 내세워서
너희들도 4년제 대학을 나왔으면 최소한 4천정도는 받아야만 한다 라고 말을 할거란 말이지 거의 100%일거야
그리고 4천밑으론 취업할 생각도 하지마라 생산직 노가다 편돌이가 훨배 낫다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좀 자극을 줄거란 말이야 근데 이런거에 넘어가면 더더욱 답은 안보일거란 말이지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졸업하고 4천 받으면서 일할수 있으면 당연히 좋지 근데 현실은 그렇지 않아
티오가 정해져있고 서열이 정해져 있고 피라미드화 되어있단 말이지
고등학교 졸업하고 모두가 인서울 할줄 알았지만 실상은 상위20%정도가 인서울에 성공하는 것처럼
너희의 기준을 적정선에 맞춰야만할 필요가 있다는거지
나는 기준점을 상위50%를 기준으로 보았을때 인생이 행복해지고 여유가 생기는것 같다고봄
지금도 모든 기준점을 서울 기준으로 통계를 내고있어서 좀 많이 혼란스럽고 그럴거야
인생의 기준점을 상위10~20%가 아닌 상위5~60%로 낮춰서 바라보면 인생이 행복해질거다
걍 자기 능력을 자기가 잘 알고 자기 능력보다 살짝 더 욕심을 가지면 인생이 덜 힘들고 열정적이고 나름 행복한데 자기 능력도 모르고 비교는 인터넷에 떠도는 남의 잘 된 케이스랑 하니 목표는 까마득하고 불행한거임. - dc App
그걸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게 취직이든 라이브러리 선택이든 해보기도 전에 뭐가 낫냐고 묻는거에 다 드러남. 사람마다 맞는게 다를수도 있고 취향도 있는건데 다 똑같지도 않은 서로 다른 대상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려하니 답이 나올리가 없음. 그렇게 고민한다고 해서 거기 취직이 된다는 보장도 없는게 2차 웃음벨임.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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