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시작된 IT호황기가 이미 끝난줄도 모르고 끝물 이후에도 계속 유입되는 2023년 개발자 준비생들...

너희들이 가장 힘들거다 오히려 내년에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안몰릴 확률이 높음 올해를 기점으로 IT업계 거품이라는게 만천하에 드러날 예정이거든

내년부터는 개나소나 개발자하겠다고 나대는애들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게 될거임 내후년엔 더 할거고

게다가 어떻게든 취업했다고 쳐도 열악한 좆소파견회사 환경에서 버틸수있는애들은 거의 없을거임

원래라면 그냥 저냥 사람구실 할수있는 ㅍㅌㅊ 중소라도 갈수있었던 애들까지 올해는 볼것도 없이 개좆소si행임

진짜 개발 좋아하는 애들을 제외하고는 1~2년내로 대부분 나가리 될거다

빠르면 내년 늦어도 내후년부턴 마치 예전처럼 컴공 전공자들 조차 개발자 안하겠다고 다른일 알아보는 경우가 흔할거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지금 너희들이 수년간 어떻게든 버티기만하면 기회는 주어질수있음 지금과 다르게 유입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 예정이기 때문임 그리고 언젠가 다시 경제는 떡상하고 IT업계도 다시 활기를 되찾을 시기가 분명히옴 다만 글로벌 경제위기가 몇년을 갈지 모르기 때문에 기약은 없음 이게 사실 제일 힘듦

개발자 뉴비들이 가장 좋아하는 김영한도 딱 이 케이스임 컴공애들도 개발자 기피하던 시절에 고졸학력으로 개좆소 SI부터 시작해서 어떻게든 버티다가 지금위치까지 오른거

개발을 안좋아하는데 이쪽업계에서 계속 일을한다?

개발 공부는 취업하고나서도 계속해야하는데(특히 신입이면 더욱) 개박봉에 야근 존나많고 파견도 많고 공부도 따로해야하고... 이거 상식적으로 못버티는게 당연한거임 신입들이 의지가 없어서 이쪽판 떠나는게 절대아님

이제 본격적으로 진짜 순수 개발을 좋아하는 애들을 제외하고는 버틸수가 없는 구조가 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