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은 동부에 살고,
아무튼 왠지 모르게,
아버지 꿈에 북중미 월드컵에서 축구를 작은형이랑 보는 꿈을 꾸셨답니다.
작은 큰 아빠가 미국으로 이민가신지 20년이 넘어서, 세탁소 등 전전하며 직장 잡으셨습니다.
사촌형은 성공했고, 아들도 있고, 아내분도 한국인입니다.
한국에 와서 사랑을 키웠습니다.
이제 돌이 되가고요...
큰아빠가 축구를 같이 보는 꿈을 해드려야 하는데,
엄마 건강도 걱정인데,
엄마가 쇼그렌으로 아프잖아요.
3년 열심히 취직해서 일하고, 1개월정도는 아버지랑 어머니 미국 여행 보내드리려 합니다.
아마 미국 교민과 응원할까 싶어요...
글쎄요. 꿈은 너무 큰걸까요... 꿈이 현실이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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