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여기저기 넣다가 면접보러 오라해서 봤는데 강원 홍천쪽이라 안본다고 했더니 연봉 200 더올려서 3천 맞춰준다해서 면접보고옴 (원래 2800)
아래는 면접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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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그냥 이력서 아무대나 넣다가 면접보러 오게된거라 딱히 할 말이 없어서 회사 이름이 마음에 들었다. 어릴때부터 창업을 하면 이 이름으로 하고싶었다. 라는 식으로 말함
-> 면접관들 흡족해 함
2. 우리 회사가 어떤 일 하는지는 알고있는지?
여기도 뭔가 제조해서 납품하고 이런 회사로 알고있어서 제조나 납품 다양한 업무를 하는걸로 알고있다. 라고 대답
3. 제조도 하는데 제품이나 재고관리 업무도 맡을 수 있는데 괜찮냐?
신입때는 다양한거 해보는게 좋을거 같고 컴퓨터 관련학과라 계산, 관리 잘한다고 대답함.
4. 운전면허 가지고 있냐?
운전면허는 없지만 컴활은 2급 가지고 잇다고 대답함
회사에 대해 궁금한점 있냐고 물어보길래
회사이름 보니까 사장님이 굉장하실거 같다고 했더니 별거없다함
아무튼 면접끝나고 돌아가려고 하니까 치약셋트 하나 주면서 꼭 같이 일했으면 좋겠다고 함
IT쪽 업무 없을거 아는데 내가 딴 회사 붙기도 힘들거같아서 갈까말까 고민중
개발자로 직업 삼고 싶은거면 안가는게...
개발직아님? - dc App
개발자아니라 물류회사갓네
강원 홍천쪽이면 사지육신 멀쩡한 2030이면 그냥 두팔벌리고환영할듯
생산직 인거같은데?
개발이 아닌거같은데 - dc App
가지마셈 ㄹㅇ 후회함 - dc App
개발자로 취업해서 잡일만 담당하게 생겼노 ㅋㅋ 니 평생직장으로 할거면 다녀라
대신 이직 할 생각 조금이라도 있으면 가지마라 니 경력에 아무도움 안됨
1번ㅇㅅㅇㅋㅋ
면접만 봐서는 물류관리 문돌이 뽑는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