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존나 정신적으로 깡따구적으로 대단한 새끼면


돈얘기나 배경얘기 접어두고 저것 자체 남자다움 그 자체에 매료되서 그것만 두고 얘기가 가능하고


저런거에 


또 지가 현실에 타협하는 ,먹고사는문제에 타협하는 자신의 병신같은 모습과 반대되는 


남자라면 누구나 초중딩때 "나는 돈에 굴복하지 않아,목숨 바쳐 정의를 내 신념을 세울거야" 


이런걸 수없이 생각해본적 있어서


저런 정신적 가치


진리에 관심이 많고


경제적이나 배경이 아무리 전과자나 사회적 엠창인생이라도 뭐라해야할까 보이지 않는 가능성을 보려고 하고


존나 호기심많은 그 순간만큼 어린아이같은 마음으로 대화가 가능한데






보지들은 씨발 그냥 정신적인 가치에 관심있는척 연기하다가도


결국엔 지들 본심이 나오는게


결국 무슨일 하는지?


결국 모아둔 돈은 있는지?


결국 그럼 어떻게 앞으로 살건지?


결국엔 돌도돌고 돈이랑 먹고사는문제 남에게 보이는 문제 이런 지 본심이 쳐 나오더라


뭔가 인생 다 갈아서 정신적인 무언가를 증명해내려는 걸 이해자체를 못함


뭔가 다르네? 싶어서 얘기한 보지도


결국엔 다 저거임


무조건 돈임


또 지한테 뭐가 돌아오는지





걍 보지는 진짜 어린보지나 늙은보지나 대화를 하면 할수록 


대화하는 내가 뭐하는짓인가 존나 내가 한심해지고


걍 지금까지 시간낭비했구나 생각 존나게 들고


진지한 대화를 하면 걍 기분만 존나게 나쁘고 좆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