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달달 외우는 식의 공부가 아니라면 결국 키워드 싸움임

느이들은 뭘 알아야 되는지도 모르는게 문제라는거야


이론 vs 포폴이라면 이건 완전히 잘못된 비교임

포폴은 제출할거잖아? 아직 제출할만한걸 만들 레벨이 아니야 느네는

이론 공부할지 말지 고민할 레벨이면 포폴이란건 걍 생각도 하지마


이론으로 시작 vs 플젝으로 시작 이 두가지가 맞는 비교야


이론으로 시작한다면 유명한 책들이나 강좌(여기서 실습 좀 하긴 하겠지만)들 보고 기본기를 익히고

결국 플젝으로 만들어보면서 완전히 자기걸로 녹여야해

여기서 장점은, 책들은 키워드로 도배돼있음

책 하나를 읽으면 그 책에 있는 내용만 배우는게 아니야

책에 있는 키워드들까지 전부 다 공부하는거지

책은 뿌리고 학습한 결과는 나무 전체라고 생각하면 됨


플젝으로 시작한다면 강좌 정도는 얕게 봤지만 이론을 잘 모르는 채로 일단 구현부터 해보겠다는건데

거기까진 좋아, 그런데 거기서 끝나버리면 안됨

구현해보면서 키워드를 찾아야함, 이론은 결국에 공부하긴 해야된다는거지

그런데 당연히 책보다는 키워드 찾기가 힘듬, 친절하게 단어로 딱딱 써져있는게 아니니까

대신에 지루한 책보다는 의지력이나 동기가 덜 요구된다는 장점이 있지
어찌 보면 이해하기도 더 쉬움, 눈에 보이는 코드가 있으니까


자기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선택하면 되는데, 뭔가 딱 정해진게 아니야


플젝으로 일단 재미좀 붙이고 그다음 이론서를 보고 개선해도 되고

이론서를 보면서 플젝을 완성해나가도 되고

완전 다 니맘임


중요한건, 책을 읽든 플젝을 하든 주어진거만 해내고 넘어가면 안된다는거야

위에서 말했듯이 키워드를 찾아내서 추가 학습을 으마으마하게 해야된다 이기야


그걸 안하면 흔히들 말하는 "공부or플젝은 했는데 성장을 한건지 모르겠어요" 가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