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있는 직업들 중 대표적인 선생이 인생의 초반부를 장식해서 그렇지.

판검사, 변호사 - 자기 전문분야 외에는 까막눈. 농담같지? 송사 휘말려봐라.
그래서 계속 공부하는 직업.

의사 - 의사 평균수명 봐라. 저게 목숨 깎고 하는 짓이지. 학회는 계속 가야되고. 세상은 계속 변함.

군인 - 뜬금없어보이지만, 간부 생활 보면 알지? 공부 안하면 장기 떨어지기 쉽상이고 상사 원사 달려고 할 때마다 공부해야 됨.

기술직. 정비만 해도 차종은 계속 변하고 손님 니즈도 계속 변함. 모르면 도태됨.

당장 떠오르는 직종 대부분이 끊임없이 변함.
농사 뭐 그냥 짓는 거 같음? 친가가 과수원하는데 막내 삼촌은 매번 새로운 품종, 방법들 교수한테 교육받는다. 트렌드가 있고 새로운 방법이 계속 나와.

모르면 도태돼.
아닌 직업이 더 드뭄.


특히 선생이 인생 초년기를 차지해서 착시를 일으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