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마쨩이 귀를 쫑긋세우며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던파? 그게 모야?'  


'던전앤파이터라는 게임인데, 직업을 선택하여 좌우로 움직이면서 괴수들을 혼내주는 게임이야'  


(흥미가 잇다는듯 잠시 생각을하는 엘마쟝. 그러다 눈을 반짝이며 말한다)  


'우리 던파하러가자'  

'웅 ㅎㅎ'  

(피씨방에 도착한 뒤 엘마쟝에게 검제를 키우는 방법을 말해준뒤 먼저하고 있어라구한당)  



(잠깐 화장실을다녀오자 집중해서 던파를 하구잇는 엘마쨩이 보인당♡)  


'엘마쟝..♡ 집중하는 모습두 넘 기엽넹..♡ 헤헤♡'  

'...♡'  


(뒤에서 엘마쨩의 배를 껴안구 잇는데 엘마쨩이 싫지만은 않은듯 볼이 빨개지며 부끄러운 표정으로 계속 던파를 하면서 굇수드를 모두 잡는당♡)  


'엘마쨩..♡ 오빠가 엘마가 괴수 놓치는거 봤는데 말해줄가?♡'

'음.. 먼데?'  


쪽♡  


(엘마쨩의 입술에 뽀뽀를하구 깜짝놀라서 놀란눈으로 얼굴이 빨개진 엘마쟝이 입을 가린다)  


'ㅁ..머하는거야..'  

'뽀뽀받고난뒤에 엘마쨩이 괴수를 놓쳤네여..♡ 헤헤..♡'  

'...!'  


(엘마쨩이 입에서 손을 천천히떼구 부끄러운 표정으로 내 눈을보다가 내 품에 꼬옥안긴당♡)  

'..바보야..♡'  

'사랑해 엘마쨩..♡'  

'나두 사랑해♡'  



헿헿흫흫흫ㅎㅎㅎㅎㅎㅎ..♡♡ 사랑해 우리 귀여운 엘마쨩...♡♡♡♡  




그렇게하여 귀여운 엘마쟝이랑 뽑뽀를 해버리구 껴안아버리구 부비부비 끈적끈적 이쁜사랑을 해버렸다구 한당 x2665;x2665;x2665;x2665;x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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