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회사인데 lay off당했습니다.

가족이 있는 30대 후반의 가장입니다.


짤린김에 그동안 하고싶었던 것을 찾아 제2의 삶을 준비해 볼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 프로그래밍의 시계는 20년전에 멈춰져 있지만요...

C/C++, 자바, php, visual c++,c#초급인데 이마저도 stackoverflow의 도움을 받아 복붙해야하는 수준입니다


최저연봉이라도 받아 들어갈 회사가 있을까요?

또 이나이 먹은 아는것없는 신입을 써줄곳이 있을런지...

또한 이렇게 취직을 하면 10년뒤엔 미래가 있을런지...


회사를 나오니 참...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