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회사인데 lay off당했습니다.
가족이 있는 30대 후반의 가장입니다.
짤린김에 그동안 하고싶었던 것을 찾아 제2의 삶을 준비해 볼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 프로그래밍의 시계는 20년전에 멈춰져 있지만요...
C/C++, 자바, php, visual c++,c#초급인데 이마저도 stackoverflow의 도움을 받아 복붙해야하는 수준입니다
최저연봉이라도 받아 들어갈 회사가 있을까요?
또 이나이 먹은 아는것없는 신입을 써줄곳이 있을런지...
또한 이렇게 취직을 하면 10년뒤엔 미래가 있을런지...
회사를 나오니 참...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너무 늦었어요 아재 ㅇㅅㅇ
30후반은 상관없는데, 30후반 가장은 안됨. 네 모험 하나에 가정 전체가 달려있는데?
물론 인력사무소급 악덕업체들은 있긴한데, 추천하고싶지는 않다. 거기가 항상 자리가있는 이유가 있기때문에.
그렇다고 갈 곳이 어딨겠음 당장 단기간준비로 성과보는게 이쪽인데
어딜가서 물어봐라 30대후반이 시작하면 늦은거냐그러면 다 늦었다 비웃음당한다 그런데 안할거냐? 살면은 머든지 해야하는게 맞는거다 가정이 있다면 더더욱이지 ㅅ생각하지마라 그들만의 상식으로 사회를 산다면 망가질뿐이다. 자신만의 인생을 자신만의 신념을 지켜가며 사는거다
그래도 30대 후반가장은 늦은게맞지 ㅇㅅㅇ;;
모아놓은 돈 있으시면 30후반에 한의대 붙고 한의원여는사람 여럿봄 주위에 카이스트교수있는데 그분도 그랬었고
근데 5년을 버텨야할정도니까 말도안될듯 맞벌이면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