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빠지고 있는 중이긴 한데, 그래도 일시적인거 아닐까 생각했었다.


근데 오늘 스벅 갔다와서 아이티 거품 존나 쌓였고, 조만간 무너지고 다시 5년전 취급으로 돌아간다는데 확신이 생겼다.


테이블 당 체감상 5테이블 정도의 1테이블 꼴로 코딩하고 있더라. 


걔 중에는 코딩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자랑스러운건지, 노트북 거치대에 마우스에 아이패드 듀얼까지 켜놓고 스벅에서 테이블 2개 잡고 코딩하고 있더라.


거품 존나 껴있는거 맞았고, 앞으로 꺼질일만 남은거라는 확신이 들어서 이직 생각 접고 그냥 지금 다니는 회사 말뚝 박아야겠다고 다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