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 존나 말해주고


존나 감정적으로 위로도 많이 해줬는데


하소연 1년째임


시발


하루에 하소연 1시간~1시간반 꼬박꼬박 전화로 듣고 토요일마다 만나서 들음


뒤질거 같음


이게 결국 지 멘탈 문제고


뚜렷한 해결책도 없는 문제인데


이직을 하던가 관두던가 돈을 포기하던가 

멘탈 깜냥이 안되면 다른방법도 찾아보라고 존나 세세하고 해결책 다 말해줬는데


맨날 똑같은걸로 레파토리 똑같음 


진짜 회사 동료이름도 다 알고

성격도 나이도 차가 무슨종류인지까지 다암


존나 큰 사건 경우에 심사숙고해서 해결책을 말해줬는데


그걸 지가 지 머리로 이해가 안되니까 실행도 못하고


또 일은 더 커져서 그거가지고 하소연하면


또 그 커진일에 대해서 존나게 심사숙고해서 해결책 또 말해주면


또 지머리로 이해가 안되서 실행못해서


또 일 존나 커져서 또 똑같은걸로 또 하소연함


씨발 뭐 어쩌란거지?


감정적으로 공감하는척 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이건 ㄹㅇ 1년이 넘었고


벌써 해결할수있는 기회를 다 놓쳐놓고


이미 평판이랑 직장에서의 입지가 굳어졌는데


거기서 또 기똥찬 해결책을 원하고


어차피 말해줘봤자 지 머리로 이해가 안되니까 실행도 못하고


씨발 헤어지자고 말할려니까


존나 버리는거 같고 


존나 미치겠네


전화올때마다 하소연도 새로운 좀 하소연이면 그나마 낫고


내 해결책듣고 지 머리로 이해안되도 나 믿고 실행해서 상황이 악화된 하소연이면 내책임이니까 존나 집중해서 들껀데


지 결국 좆대로해놓고 일커진걸 항상 같은문제로 씨발 하소연하니까


진짜 하루에 1시간 ~1시간반


저녁7~저녁8시반사이 전화오는데


진짜 뒤질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