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로직이 복잡해서 메소드 하나가 통으로 긴거는 어쩔 수 없기는 한데

그런거 치고도 전임 시니어가 만들어놓은 코드는 너무 난잡했음

재사용될만한 반복코드들도 종종 보였고..

한번만 쓸 메소드를 주석처럼 나누어서 빼주는 스타일을 크게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이런 경우는 이렇게 안나눠주면 읽기가 너무 난감해서 논리단위로 끊었음

굳이 메소드 단위가 아니더라도 레이어드 아키텍처라는걸 아예 모르는 상태로 작업하는 것 같고

변수이름을 너무 대충 짓는다던가 멤버변수를 사용 메소드 바로 위에다가 선언한다던가 자잘자잘하게 나쁜 습관들 종합 선물세트임

나 회사생활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저 시니어 내가 듣기로는 이 회사 안에서는 매우 우수한 인력이었다고 하던데 ㅠㅜ

하.. 그냥 말 아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