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이스 지방 국비충
HTML CSS 맛보기는 끝나고 Javascript 들어감
게임하느라 늦게 쳐자서 오전 내내 초주검이였는데
사실상 Java 부분 복습이나 다름 없어서 다행이였음
점심 이후에는 슬슬 잠도 깨고
template literal 배운 뒤로는 Java 에서 했던
간단한 과제들 JavaScript 로 바꿔보는 과제를 받음
prompt, alert 활용하기, 몇부터 몇까지 더하기, 구구단 출력, 소수 구하기
이런 것들 하는데 Java 랑 문법이 사실상 동일하다 보니까
처음 했을 땐 구현하느라 끙끙 앓았던 문제들인데
알고리즘 알고 있으니까
걍 순식간에 풀어지는거 보고 나도 놀람
그리고 template literal << 이거 존나 편한거 같음
\n 대신에 html 통일성을 위해 <br> 인게 좀 꼽지만
과제 난이도가 저렇다 보니까 잠 깬 뒤엔
시간이 남아서 프로그래머스 풀었음
오늘 푼 문제 중에 제일 희열을 느꼈던 배열 회전시키기 문제임
프로그래머스 0렙엔 스트림 람다식 빌런이 있어서
항상 문제 풀고 나서 답 볼 때마다 감탄했었는데
이번엔 내가 스트림 써서 문제 풀고 나서 답 보니까
빌런이랑 답 걍 개똑같은거 보고 기분 좋았음
그래서 의기양양했다가 외계행성의 나이 구하는 문제 풀었는데
이건 스트림 방법은 떠올렸는데
어지러워서 걍 안 쓰고 평범하게 풀음
근데 빌런은 또 스트림으로 해서 존나 놀랐던게
char 형 변환으로 49(아스키 코드상 1) 에다가
값 더해주는 방식으로 구현하더라
이걸 또 스트림으로 풀어버리는거에 감탄함
여튼 저 빌런 덕분에 날이 갈수록
배열 다루는게 익숙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좋음
물론 몇몇 문제의 경우에는 배열 스트림보다
걍 제어문으로 날먹하는게 더 쉽긴하지만
마지막으로 코딩이랑 관련없는 국비 얘기지만 반엔 벌써 탈주 닌자가 셋임
한 분은 첫날부터 코로나 걸리셔서 걍 다음반으로 미루셨고
한 분은 국비는 어케 신청했을지 의문인 생활 습관 보유자셔서 바로 제적
한 분은 잘 나오셨는데 갑자기 사정 때문에 이틀 제끼고 있으심
이 세명이 전부 내 옆자리였거나
옆자리가 아니였는데 강사님한테 나한테 도움 받으라고
자리 옮겨진 사람이다 보니까 심란하긴 함
다른 옆자리 학우분마냥 물어봐도 된다고 했는데
딱히 물어보질 않아서 나도 괜히 오지랖 안 부리고 있었는데
죄다 탈주 닌자로 전직하고 있으니 좀 그래
반에 전공자 한 분 빼면 다 나랑 비슷한 처지인거 같은데
벌써부터 프로젝트가 걱정된다
게임 실력마냥 코딩 실력을 존나 키워서 대비해야겠음
전공자 한분빼면 나랑비슷한처지인거같은데가머임 어떤상태인거라는거임..
나처럼 코딩이랑 관련이 없다가 배우는 사람들이란거임..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