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고 싶은 꿈이 있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존나 노력했는데, 일어나서 자는 시간빼고 오로지 그 일만 했는데 존나 했는데 실패했다. 난 재능이 없었던 것이다 주변 사람들은 재능이 있다고 했었지만 진정으로 재능 있는 얘들한텐 상대도 안 되는 거였다 난 그걸 모른 채 ㅈ빠지게 했는데 실패했다..

실패한 뒤에 나는 폐인처럼 살았다 재능 있는 얘가 너무나 부러워 열등감이 존나 심해져서 우울증에 걸렸다 모든 걸 내려놓고 하루살이처럼 먹고자고게임하고 살다가
몇개월지나고 이제 좀 괜찮아졌다.


이제 좀 괜찮아졌다.. 싶었는데 어느 날 나를 얼등감 느끼게 해준 얘가 인터뷰하는 걸 봤는데 2등했다고 인생에 회의감이 느낀다고 말하는 것이였다 난 그걸 듣고 너무나 열받았다 누구는 죽기살기로 해도 안 되는데 그 자리 근처에도 갈 수가 없는데 지는 재능덕분에 그 근처에 쉽게 갈 수 있었던 건데 회의감? 진심 죽여버리고 싶었다 그 일 이후로 난 다시 우울증에 걸려 난 왜 재능이 없을까 한탄하며 그 일로 성공한 내 인생을 상상하며 하루종일 이블 속에 누워있다.

얼른 죽었으면 좋겠다 다음 생엔 재능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