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공학과 4학년입니다. 현재 장고 공부합니다. 이번에 스터디를 하면서 매일 공부하고 있는데 인프런 같은 곳에서 강의를 들으면 효율이 너무 떨어져서 고민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관련된 자료나 강의를 따라서 코딩 해본 다음에 변형점을 두고서 뭔가 만들어보는 걸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지금 공부는 평일 평균 4~5시간 정도 하고 있는데 어째 강의를 클론 코딩하면서 모르는 부분은 검색하고 강의 내용을 공책에 필기하고 하다보니 강의 내용 1시간 30분만 들어도 저 시간을 다 채우거나 초과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실제로 제가 머리가 안 좋은건지 프로젝트 경험이 잘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뭔가를 구현하거나 학습할 때 시간을 많이 소모합니다. 나름 제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싶으면 기존 코드를 응용해서 저만의 것을 만드려고 하는데 혹시 제 공부방법이 비효율적일까요? 좋은 공부방법 알려주시면 땡큐베리머치합니다. 새벽 4시에 공부 끝났는데 현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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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렇게 할 때 에러 다 고침? 난 못 고칠 것 같아서 그냥 쭉 듣고 지금 조금씩 들은거 합치는 중
네. 걍 안 굴러가면 강의에서 설명해주면 땡큐인데 아닐 경우는 구글링하고 그래도 안되면 개가튼 영어실력으로 오류 메세지 읽어서 찾아보려고 노력합니다. - dc App
오늘 조금씩 합치면서 ddd 같은 거 시도중임 그렇게 안하면 코드가 꼬일 대로 꼬여서 해결 못 할 것 같고 내 마음대로 바꾸려니 에러 여러장터지고 구글링 해도 안뜨더라 sof에 가끔 오랫동안 구글링해야 보이고 아니면 콘솔분석해서 고치고 이론 base로 추측해서 고치고
ㅇㅇ 난 스프링 시큐리티나 간혹 에러 데이터 추적 할 수 없는 경우도 많고 버전 이슈도 있고 강의를 따라해봐야 몇시간 씨름 한 거 줄이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첨엔 강의 좀 듣고 이제는 강의안듣고 걍 어느정도 앵간하다 생각되서 블로그 깃허브 분석해서 그 중 제일 나은거 분석하고 조합해서 사고 확장하고 그러는 중
강의가 시간 낭비를 많이 하긴했는데 먼가 나에게 해결할 사고를 주는 것 같아서 몰라 제 개인적인 의견은 제가 조만간 목표하는 건데 강의도 잘 보면 깃허브 소스 공유해주고 그러니 그런거 분석하셈 시간 아끼기 가능
그렇다고 API 문서 읽으니 영어 실력은 느는데 시간아깝더라 차라리 여가로 영어 공부하는 게 낫지 맘대로 하셈
장고는 한국 자료가 없어서 저도 고생하고 있는데 스프링도 3학년 여름에 김영한 센세 입문 훑었는데 어렵드라고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 dc App
원래 전공공부 어렵잖아요 애초부터 없는 지식은 학습하는데 시간 걸리지 않을까요? 이후부터 베이스 깔린 상태에서는 흡수력이 빨라질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프로젝트 공부를 한 적 없어서 기준을 못 잡아서 제가 너무 느린 거 아닐까? 같은 걱정이 들어서 물어봤습니다. - dc App
개인 프로젝트 하는거라면 이슈트래커 깔아서 아래분처럼 모듈별로 이슈 생성해서 진행해보는것도 나을수도
동원할수 있는 도구 최대한 활용해보세요
공책 필기보단 노션 추천
스터디 진도체크랑 월요일 리뷰용으로 노션에 매일 기록하고 깃헙에는 일정 시기마다 한번에 올리고 필기는 제가 매강의마다 하고 있는데 제 개인 노션을 따로 만들까요? - dc App
재사용 가능해 보이는건 따로 모듈화해서 필요할때 가따쓰면되고 그게 쌓이다 보면 구현하는데 드는 시간이 점점 줄지 않을까?
그러게요. 맞는 말입니다. 정말 꾸준한 노력이 답이군요…… - dc App
장고같은거나 하니까 그런거임
느리긴 한데 이상한 건 아닌 듯. 단단한 스타일로 공부하는 거 같음. 스타일이지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