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쪽에서 몇년 구르고 있는 좆밥인데 내가 컴공 온건 애초에 게임만들고싶어서였는데

현실적으로 실력좆밥이고 그래서 그나마 나같은 좆밥도 취업시켜주는 이쪽온건데 현타 ㅈ대네.. 다른사람들처럼 코드짜는 쾌감으로 버티는 것도 아니고

걍 실력 더 키워서 워라밸 좋은 직종 간담에 퇴근하고 취미로 쯔꾸르 유니티같은거로 간단한 인디게임이나 만들며 만족해야되는지

아니면 틈틈히 게임쪽 언어 배워다 마음 맞는 사람 몇명이랑 소소하게라도 게임회사 창업해야할지

비전이 안보인다.. 뭐 게임회사 이직 알아본다고 하더라도 웹에서만 경력 쌓은 놈 받아줄리도 만무하고

이럴거면 걍 처음부터 게임쪽으로 할껄 하고 후회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