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만들고싶어서 게임개발 하는 경우는 굉장히 명확한 경우고
편하게 돈벌고싶어서 금융권 공기업 사람도 많지만 여기 댓글 보면 개발도 못하고 재미없게 살텐데 뭐하러 그런곳 가냐는 반응도 많은데
그럼 저 두 경우를 제외한 개발자들의 꿈은 뭐임?
돈이나 워라밸 찾으면 금융권 공기업 가겠고
뭐 언젠가 창업을 하겠다거나 앱 만들어서 대박나겠다거나
아니면 유명 기업의 간부급으로 승진해 프로젝트를 이끌겠다거나 이런거 있잖아
사실 그냥 직장인 마인드로 돈만 버는게 목적이면 애초에 개발쪽을 안했을거같고
뭔가 개발로 무언가를 하고싶다 그런 비전같은게 있어서 온 사람들이 다수일텐데 궁금함
연봉이요. 라이센스있는 전문직아니고 지금 나만큼 급여로 벌수있는직업이 개발자말고 딱히없음. 사업하기싫고 급여 꼬박꼬박 받고싶어서 개발자함. 일하는게 재밌기도 하고
대개 그런 고연봉쪽은 금융권 아니면 워라밸을 희생하거나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나요? 잘 몰라서 질문드려요 그리고 그 일이 재밌다는게 퍼즐게임을 풀듯 코드짜고 느끼는 성취감이 재밌는건지, 아니면 그 프로젝트에 느끼는 사명감이나 만족감 (가령 존스컬리가 펩시 파는 것보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목적으로 애플 이직한 것처럼) 도 포함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내스펙에 이만큼 노력으로 이만큼 버는게 개발자말고없음 가성비는 존나좋음
난 공부 좋아해서 상관없고, 나한테 워라밸은 탄력근무와 재택근무가 가능하냐라서 잘맞음. 일이 재밌는건 전자 70% 후자 30%인듯
얼마나 버는데?
금융권 오셈 꺼억~~
난 창업의 꿈이 있어서 개발자하고있음 10년뒤에창업할거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