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언어 한가지만 적당히 이해하고
매일매일 조금씩 너네가 게임뉴스 관심사 뉴스 보듯이
개념이나 이런거 그냥 장착되도록
공부하면서 너무 막 성능최적화나 아니면 코어단까지 관심가지고 그러지 않아도됨..
예를들면 막 무슨 GC의 내부동작 원리 이딴거 young old generation 이런거 하나도 몰라도 됨..
그리고 디자인패턴 이런거에도 너무 목매지 말고
업무를 오래하고 회사의 전체적인 흐름과 실제 사용자간의 여러가지 유기적인 관계들을
살펴보다 보면 언젠가 깨닫게 되는데
개발자가 보는 방향과 시각과
사업부 기획자가 보는 시각과
대표가 보는 시각과
실제 사용자들이 경험하고 보는 시각이랑
각각 다름
개발자는 어떤 코드 한줄에 대해서 고민하고 최적화 하는게 대단한거마냥 하는데
그거 사실 아무도 모름
사업부의 생각은 그딴거에 신경쓸 시간에 기능하나 더 만들어라 이 마인드임 임원마인드 대표마인드도 그렇고
이게 개발자로서 초반에는 윗대가리들이라 하면서 욕하고 그러는데
사실상 개발이랑 기획이랑 사업적인 부분 종합적으로 다 경험하고 이 여러가지 영역을 다 인테그레이션 할 수 있게 되면
저 말을 이해 하게 됨..
사실 개발자가 아무리 고민하고 설계하고 해봤자 아웃풋나오고 실제 쓰는 사용자는 그런거 하나도 모름..
그니까 너무 개발쪽만 파고들지 말고 일찍부터 마케팅 기획 이런쪽도 흥미 가지고
같이 공부하는것도 좋다..
개발만 할줄 아는 개발자보다
기획적인 부분, 마케팅적인 부분 이런부분까지도 어느정도 이해도가 있는 개발자가..
경력이 어느정도 찼을때 그 회사내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가지게 된다.
신입때는 그냥 개발공부가 다고 프밍 공부를 존나게하면 어떤 진리의 문이 잇을 것 같지만
그런건 없다
경력이 차고 어느정도 회사내에서 위치가 올라갈수록 프로그래밍 실력보다는
정치적인 위치나 존재가 매우 중요해지는데
그때는 위에 말한것들이 상당한 무기들이 된다.
ㅅㄱ
이제 취직 공부하는데, 그런 사회적 테크닉은 이미 마스터한듯. 플밍공부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