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33살 지거국 컴공나옴
학점 별로임. 학점 보는곳 없드라
졸업못하고 수료함
기사따면 졸업함

학부공부 기억 1도 안남

다른일하다 다시 개발쪽 희망하는거라

눈에보이는 프론트가 좋아서 선택하게됨



html css js 열심히 파고
리액트 공부ㅈㄴ함
마지막플젝엔 넥스트써봤는데 겉핥기만한듯
게시판 플젝 두개, 영화싸이트, 이 정도함


이력서를 2백개쯤 넣음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에만 넣은듯

애초에 프론트는 si가 없더라구
거의다 자체 서비스있는곳뿐 이었음

일단 2백개 넣은곳중 이력서 열람도 안하는곳이 30프로정도였음

경제가 안좋다하더니 인력이 필요가없나봄
열람도 안하드라


면접을 저번주 이번주 8개봤는데
나이가 많아서 인지, 경기가 쓰레기라 인지 내생각보다
면접을 조금봐서 절망적이었음


코딜리티 같은 코테보는곳이 3군데정도 있었으니 대충


150개 정도 열람한기업에서 서류 통과한곳은 한 12군데?
서류통과 확률이 10프로도 안됐음 ..


과제전형 좃빠지게해서 다 구현해서 제출했는데
그다음날 바로 탈락메일 하나 달랑 쳐내는곳도 있더라


과제전형 비추함
진짜 존나잘해서 냈는데 ㅅㅂ 련들
똥개훈련느낌


과제전형3개해서 한곳은 면접부르드라

결론적으로 면접간곳들이

과제전형 1군데있고 나머진 이력서보고 바로 면접 부른곳들임


여튼 뭐 8개 면접봐서
저번주에 2개붙고
이번주에 1개붙음



저번주에 붙은곳 첫번째는

과제 전형 했던 서비스 스타트업임
초봉 3200준다더라 그게어디노 만족했음

두번째도 작은 스타트업인데
ㅆㅂ 리네 플러터 쳐하라드라?
3천 준다함 ..

하 ㅅㅂ


절망적이어서 일주일동안 잠설치다가
그저께 마지막 면접을 보러감

여기는 자체서비스있는 중소회사인데

일대일 면접을 했는데 면접관님이 되게 인자하심

그리고 cs지식도 거의안묻고 회사설명 막해주심

면접관님도 높은직위 개발자라 그런지
뭔가 개발자를 존중해주는 느낌이었음



마음속으로 좋긴한데 중소니 대충 3천부르겠구나 싶었는데

마지막에 협상할때 3800부르시더라

ㄹㅇ 이때 나의 모든스트레스와 걱정이 한방에 날라가는

수준의 아드레날린이 분비됨

바로 인사쳐박고 승낙했음

33살 4.5달독학해서 3800 프론트 스타트
나쁘지않은것 같기도?
난 운이 참좋은것 같기도 하다



이상 후기 끝이고

내가 느낀점은 딱 이것임

1. 지금 경기가 존나안좋은게 맞긴한거같다
이력서 열람도 잘 안하드라

2. 프론트엔드는 si가 없드라
구로가산쪽에 프론트일자리 존나없음

서비스가 다수라 그런지
웬만하면 3천은 넘게 주더라

3. 취업은 운이다
과제 코테? ㄴㄴ 걍 운이다

4. 나이, 대학, 전공 유무가 연관이있는지는 잘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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