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코어 대부분이 jvm 기반이라네
특별한 문제가 있지 않고서야 기반을 다 뜯어고칠 이유는 없었겠지만,
노드 전환한다고 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코어에서 점유율이 jvm 기반이라는건 노드에 특별한 장점이 없다는 소리인듯
노드 전환한데들은 주로 프론트랑 직접 통신하는 서버들이더라
풀스택 개발, 프론트와 같은 언어&라이브러리 공유, 높은 io 성능 등을 장점으로 삼더군
정리하자면 노드는 BFF(일종의 API Gateway)용이다 이거지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이나 트랜잭션 등이 없는 극히 단순한 io 전용 + 다양한 백단 서버들과 연결용
구글독스 같은거 만들거 아니면 어지간한 웹사이트는 프론트 스페셜리스트를 필요로 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함
대부분의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웹사이트 수준이 크게 복잡하지 않은 수준일텐데,
이런 경우에는 프론트 개발자가 BFF까지 풀스택으로 개발하는게 나쁘지 않아보임
요새 뭐 프론트 개발자 전문성 떨어진다 어쩐다 말이 많은데, 프론트 개발자도 백엔드 개발자처럼 두갈래로 나뉘지 않을까 싶다 제네럴리스트와 스페셜리스트 ㅇㅇ
노드는 거의 bff로 쓰이는거 참트루임. Ssr이 필요할때나, 정적빌드한거 서빙하기에 좋고, 헤드리스 cms로 컨텐츠관리하는것도 다 노드로 함. 우리회사도 노드 많이쓰는데, 메인백엔드는 닷넷
프론트가 클라이언트개발만 하던 시절은 지난지 오래
니가 저번에 쓴 댓글 보고 빅테크는 어떤가 리서치해본거임 그땐 풀스택 비추천한다고 했었는데, 내가 트렌드를 못따라갔었네 그래도 한국에서는 풀스택이나 프론트 비추긴 함
근데 너네 앱도 서비스 하냐?
그리고 꼭 구글독스같은 saas가 아니더라도, 프론트 스페셜리스트의 수요는 많음. 한국은 아닌것같은데, 해외에선 대화형 인터랙션을 가진 웹앱이 대세인데 이게 진짜 구현하기 까다로움. 상태도 진짜 복잡하고.
대화형 인터랙션을 가진 웹앱이 뭐야?
우린 매일쓰는 서비스가 아니고 고객 하나가 인생에 몇번 안쓰는 서비스라 그냥 웹만 함. 서비스 프로바이더쪽 앱 하는데 그쪽은 어차피 데탑써서, 그냥 모바일 반응성만 신경쓰는편임
설문지같은거 보면 답변하나하나에 다음질문이 계속 변하잖아. 그런거
아 그런거.. 그거랑 구글독스 레벨이랑 비교가 되나? 아니면 단순한 예시를 들어서 내가 이해를 제대로 못했나? 아무튼간에 충분한 복잡도를 가졌으면 스페셜리스트가 필요한거 맞겠으나, 대부분은 그런 서비스를 필요로 하지 않을 것 같은데 트렌드가 대세인거랑 실제로 그런 사이트가 많은거랑은 차이가 좀 있잖아? 내 생각이 맞는지 답변좀
뭐 단순히 보험가입 사이트만 해도 요즘은 다 이런식이라. 많지도 적지도 않은것같음. 그리고 구글독스가 인력이 더 많이필요한 노가다는 맞는데, 난이도의 차이는 모르겠음. 내가 말한거 잘못짜면 진짜 유지보수 답 안나옴.
그냥 단순 정적사이트냐 웹앱이냐로 나뉘는것같아
그렇군 답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