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집은 용인, 큰집은 전주인데
전주 가봤자 조카들한테 삥이나 뜯기면서 훈수나 듣것지
??? :
ㅅㅇ아~ 이게 얼마만이니~
만나는 남자는 있니?
시집은 언제 갈거니?
그 일은 너 전공이 아닐텐데 돈은 많이 받니?
요즘 애들은 애 안낳으려던데 넌 낳을거지?
돈은 얼마나 모아뒀니?
돈 많은 남자를 만나야 고생 안한다?(옆에서 그 말 들은 고모부 어이없다는듯이 코웃음침)
몸이 너무 말랐다 어디 아프니 좀 많이 좀 먹어라(고봉밥 퍼주면서)
ㅇㅇ이가 공부는 안하고 헛짓거리만하던데 니가 누나로서 조언 좀 해주라(안친하고 어색한 사이)
새벽에는 상 차리는 것 좀 돕자(남자들은 아침까지 잠)
우는이에몬 척수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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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본가를가면 큰집은 무조건 끌려가지;; 부모님이 본가 내려온 딸 혼자 집에 냅두겠니 무조건 끌고가지
전주 큰집은 절대 안갈거고 용인 본가는 고민중임 근데 용인 2~3달전에 이미 다녀왔어서 딱히...
한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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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또...
전주비빔밥은 먹어야지
> ㅇㅇ이가 공부는 안하고 헛짓거리만하던데 니가 누나로서 조언 좀 해주라(안친하고 어색한 사이) 이거 정말 난감했음 ㅋㅋㅋㅋ 나도 저나이일때 아무도 안건드리길 원했는데 어캐 하라는건지
부모가 되어가지고 자식 교육도 제대로 못시키면서 왜 가끔 오는 사람한테 그 책임을 떠 맡길려는건지 정말 한심해가지고
베태랑 칼국수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