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부심 부릴만한 애들을 많이 만났음. 

공부잘하는 애들중에 인풋/아웃풋 밸런싱 못잡는 애들 엄청 많거든 

자기가 뭘 원하는지 명확히 정의 못하고

근데 뭔가 잡초같은 유형의 사람들은 인풋을 100정도 했으면 105 정도를 한것처럼 보여주는 밸런싱 기술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았음.

그러다가 실제로 잘해지기도 하고

그담부터 모두 나름의 강점이 있구나 라고 완전히 인정하게 되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