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졸업하고 집에서 2년을 개백수로 팽팽놀때도
부모님이 그래 어짜피 너 일 안해도 먹고살 걱정 하지말고 하고싶은거 생기면 그때 찾아서 해라 마인드셔가지고
계속 놈팽이처럼 살다가 그래도 서른 되기 전에 취직은 해야겠던지
한 1년전에 국비들어간다고 나한테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이번에 개발자로 취업했네 초봉 4000으로
국비다닐때도 맨날 술먹고 놀다가 반년 더 독학해서 이번에 취업한듯
저렇게 마음에 여유있게 살 수 있는 애들 너무 부럽다 쫓기듯이 안살고 ㅅㅂ
좋겠다 난 시간쪼들려서 아무데나갔는데 - dc App
2600 - dc App
나도 홀어머니 가정에 동생 대학입학할때 되어가지고 진짜 닥치는대로 취업했는데 나한테도 반년의 시간만 더 있엇더라면 시작이 좋았을거같음 .. 진짜 죽기살기로 할 수 있었을텐데 왜 절박한 사람한테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