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갈 정도면 운으로 간 게 아닐경우, 이해력이나 기타 등등을 포함한 공부 머리는 매우 뛰어나다고 봐야할텐데...

 물론 4명이면 수천명 되는 사람들 중에 극소수이긴 하지만... 왜 자살을 할까??? 수업이 일반 인서울권 정도랑 비교했을 때 그만큼 더 어렵나??

 그리고 그거보니까 생각나는데 나도 이해력이 넘 딸려서 대학 다니기가 힘들다.

 다른 애들은 다 수업 내용 이해하는데 나는 졸라 예습 안하면 진짜 한마디도 못 알아듣는 그런 이해력이다.

 c,c++ 배울 때도 그랬고 지금 수업도 그렇고...

 교수님이 설명을 못한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많이 배운 사람이면 나같으면 기본 원리부터 차근차근 쉽게 설명해주겠구만... 그렇게 설명할 수 있을려면 정말 그거에 대해 빠삭해야한다는 점이고... 근데 뭐 영어로 뭐라고 말하질 않나 겉멋만 든 느낌이 나는데... 약간 자랑식의 수업??? 뭐 수업 기간이나 그런거에 비해 실제로 다루는 것이 방대하기 때문에 겉핥기 식으로 가는 건지 뭔지.. 근데 나만 이해 못 한거 같은 느낌이 나서 좀 싫다 그냥 다른 수준 낮은 대학 하향 지원해서 다른 애들 평균적인 이해력만큼 되는 곳에서 수업 들었으면 최소한 대학 다니는 동안은 편할텐데...

 ps.욕이나 비방이 달리면 그냥 지우겠음 걍 넉두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