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빡대갈이고 공부 안하던 ㅄ이라 이해력도 딸림
그래서 개발 공부할떄 강의 다 보고나면
보통 뭐 텍스트 알피지 같은거나 테트리스 같은
작은 게임플젝을 만들어 보잖아??
매번 이 단계에서 막힘
기초 개념부분을 완벽하게 이해를 못해서 그런걸까?
어떤걸 만들지 정하고 코드 로직을 생각해보면서
그 생각을 코드로 구현을 해야되는데 이게 안됨..
그래서 포기했다 몇 달 지나고 다시 시작하고 이럼..
그 다시 시작은 언어 처음부터 시작함
몇 달 쉬다 하니까 또 띄엄띄엄 기억나는거지..
사실 그냥 해도 되긴하는데..
또 그 벽에 막힐까 두려운건지..
걍 이 싸이클 반복임
언어기초 강의 시작-> 언어강의 끝-> 작은플젝 시작-> 벽에 막혀서 포기-> 몇 달후 다시 언어 기초강의부터 시작 -> 강의 끝-> 플젝시작-> 포기...반복 ㅅㅂ ㅋㅋ
나 왜이러냐..?
그냥 강의를 공부할떄의 그 "난 아직 기초를 배우는 중이야..." 이런 안정감이 좋아서 벗어나려고 안함..
그 이후부턴 계속 벽에 막히고 고민하고 반복이니까..
걍 강의 보는거 떄려치고 지금부터 플젝 따라하고 만들어보고 계속 해봐야겠지??
너희는 언어 기초강의 다 보고 그 다음엔 뭘했어??
그 공부를 어떤식으로 했어??
그냥 지적능력이 안 되는 거임. 학습내용 숙지했다고 해도 머리에 남아있는 기간이 겁나 짧거나 알고리즘 사고가 필요한 부분에서 취약점을 보인다든지. 그거 극복하려면 계속 오답노트 적듯이 정리해놓고 반복 암기하는 수밖에. 수학 필요한 부분은 포기하는 게 맞고.
나는 보통 markdown으로 배운 내용 정리해놓는데 그러면 암기하거나 복기할 때 꽤 좋음. 프로젝트에서 막히는 부분 많이 줄어듦. 그리고 교재 퀄도 중요함. ㅅㄱ
그래서 지금 공부할떈 계속 메모장에 적어둠 그냥 적는게 아니라 핵심부분을 내가 이해한데로 다 적어둠 나중에 다시 보면 이해가 가도록.. 혹시 너는 이런 기초개념부분을 다 끝냈으면 그 뒤에는 어떻게 공부했음?
star 많은 github 오픈소스 프로젝트 뜯어봄.
간단한 오픈소스부터 뜯어보면서 배우셈. 키워드별로 검색해서.
글고 수학 3등급 이상이면 뭔가 이해 못해서 포기할 일은 없을 거임
처음에 테트리스 만들어보려고 하면 당연히 어렵겠지.. 최대한 해보려고 하다가 나중에 만들어진 코드 보면서 아 이런식으로 하면 되는구나 하면서 익숙해지면서 공부를 하면됨
근데 그 부분에서 자꾸 포기를 하게되네 ㅅㅂ.. 막히고 해결하고 이걸 반복해야 성장을 하는데..
포기하지만 않으면 그런대로 되긴 됨 이건 지능 문제는 전혀아니고, 끈기 문제라고 봐야함 토이프로젝트 만들고 나면 만들어진 API같은걸로 게임같은거 만들어보고 하면 그때 재미좀 붙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