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가서 혼자 멍하니 서서 멍때리고 있길래

이것 좀 도와달라하니까 머뭇머뭇 거리면서 뭘 해야할지

모르길래 뭐지..? 싶었는데

그 뒤로 상근 가더니 군대생활 너무 힘들다고

순수하던 녀석이 출퇴근 근무인데도 담배까지 배워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