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길었던 파견이 끝나구
몇달동안 나 카풀해준 엄청 고마운 과장오빠한테 미안해서 뭐라도 주고싶더라
처음에는 눈치보여서 흰봉투에 10만원이라도 담아서 드렸었는데
나중에는 그거도 안받고 나중에 그걸로 너 맛있는거나 사먹으라고 안받드라
과장오빠도 나 카풀해주느라 적적하게 혼자 출근 안하고 출근길에 내가 계속 말 걸어주고 그래서 안심심해서 좋다고 그랬거든
사실 저 한우두 그리 안비쌈. 5만원 남짓이라서...
미안하고 고맙구....하튼 연봉 및 복지도 중요하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중요해
과장 : 다 넘어 왔구만
이제 볼 일이 없는걸
과장은 몇살임 ?
30대 초중반이셔...
너는 되게 주변 사람한테 고마워하고 잘 챙겨주는 거 보니까 나는 내 삶이 반성이 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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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왜 개발얘기 없어 - dc App
이미 본문내용이 개발회사 얘기라서
과장 오열
고마워 다음에 밥이나 한 끼 하자 ㅇㅅㅇ
저 과장도 외모 괜찮은 여자랑 다른형태의 성적인 만족 충전한거니까 서로 윈윈한거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