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의의는


부모가 자식이 앞으로 혼자 살 수 있는 힘을 이곳에서 키워라하고 보내는 곳이다


옛날에는 니 힘으로 잘 먹고 잘 살아라고 했지만 그랬을때 아이들이 사회라는 정글을 견디기 힘들 수 있기 떄문에


너와 같은 수준의 애들 = 같은 나이 애들끼리 사회화의 과정을 거치라고


강제로 브론즈부터 시작하라고 만들어 놓은 곳이 학교다


하지만 브론즈가 왜 브론즈냐


뭘 모르기 떄문에 브론즈다 그래서 별의 별 일이 다 일어난다


뭘 모르기 떄문에 때리고

 

뭘 모르기 때문에 맞아도 자기가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모른다


하지만 학교는 너희가 계속 브론즈로 머물러 있으라고 존재하는 곳이 아니다


실버, 골드, 플레, 다이아, 마스터까지 가라고 존재하는 곳이고


그 과정에서 실수는 있을 수 있지만, 그 실수에 대한 반성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고등학교 정도 되면 사실 브론즈는 아니고 골드 정도 되는 수준을 지녀야 한다


그쯤되면 골드의 마음가짐 정도는 있어야 하고 때리는 게 잘못이라는 사실은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았을떄는 사회에 나가서도 브론즈 취급 받는 것을 감내해야 할 것이다